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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Midway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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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이 된 미드웨이 해전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이 영화에 사용된 장면은 실제의 전쟁 필름을 포함해 실제의 전쟁 스토리를 물증으로 제작되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실제 1언 작전 의도, 군인의 용기, 전투시의 다양한 판단 착오들과 우연한 에피소드를 보인다.영화 자체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개봉할 당시 포스트에 첫 번째 Surrounding 방식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기재되어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영화를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적당히 만든 무성의한 영화라고도 합니다. 아!이 장면은... 하고 오전 무르익고 있는 부분은 1개 영화'태평양의 아라시(아라시)','군벌'미국 1의 합작'도라 도라 도라'미국 영화'전함 돌진하다'등에서 차용한 것으로 알고 있슴니다. 그 밖의 많은 장면들은 미국 해군성 기록 필름을 사용해 합격해서 삽입한 것인데, 아무렇게나 사용해 콜세어가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유명한 배우들도 많이 등장하지만 잠시 얼굴만 보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약간 싱거워요. 제이다스코번,로버트미트처음,로버트와그덱같은경우가그렇죠. 자막은 요즘 시네스트에 뜬 건 괜찮아요. 제작자들도 기존의 자막에 뭔가 허전함을 느끼고 만들었다고 제작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애드미럴','캡틴','리토농토우','커맨더'의 계급 호칭이 횡행하고 있지만, 이를 그대로 1류루죠크에 '제독','대위,'중위','사령관'으로 표현했으며 이를 상황에 맞게 약간 수정을 가해 봈 슴니다. 한'애드미럴'은 상호의 호칭시 할 수 있어서 거의'제독'에서이다 군자에 두고 특수한 상황에서 계급에 고치기(예:자신의 참모 장일 때 소장 1세). 그렇게 본인, 빈 잉크도 중장은 함대 사령관이었던 때문에 참모들이 그를 '제독'이라고 부를 때에는 구 1개 해군의 1반 적 호칭인 '장관'으로 바꾸기 2. 주인공 격인 마사루(챠루통헤스통)는 대령 계급장을 받았지만도 '캡틴'로 불리고'대위'에서 봉욕하욧우 본인'대령'으로 바꾸기. 그 외 매덕스 대령 등 영관급(1개 쥬와그와은그프을 포함)도 계급장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서 호칭을 부여하기 3.1개 해군 항공대 공격 대장 너 본 잉카, 고바야시는 실제 해군 대위 계급이었지만'루테농토우'로 불리고'중위'에서 봉욕도에옷우 본인'대위'에 고치기 4. 야마모토 제독(미후네 토시로)은 영화 초반 3명의 젊은 중령(현대 흐치다 등)에 '커맨더'라고 호칭하고'사령관'에서 봉욕도에옷우 자신 이들이 사령관 1리가 없어서 계급인 '중령'는 '참모'로 번역


    P.S 최근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얻은 해군계급의 지식으로 원래 주장은 해군대령, 코멘더는 해군중령을, 루테넌트는 해군대위를 말하는군요. 저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번역했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그렇게 캡틴과 코멘더, 루테넌트가 난무한 것은, 원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캡틴의 개념은 육군과 다르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코멘더와 루테넌트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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