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 넷플릭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9:46


    김태리의 수수하게 개성있는 미모가 빛났던 영화 정말 예쁘더라.Japan판도 2갠가 싶었지만 한국판도 자신의 이름 그대로 깨끗하게 만든 것 같아.물론 농촌의 리얼리티는 별로 찾을 수 없지만, 뭐, 어디까지 본 영화니까..너희들의 공연히 리얼하게 만들면 <체험생의 현장>이 되는 것일까. 하지만 주방의 모든 생활이 세련돼서 요즘 물건 견해가 좀 아쉽긴 했지만요. 믹서, 오븐, 샐러드볼, 도마, 양념장 등등... 아니 그게 oxo인가? 그릇이 화소반의 견해인데? 아니 저건 파이렉스 땡땡이 치는 빈티지 볼...?? 이랬는데 역시 마지막에 제작 협찬해보니 도롱기, 옥서, 화서방, 지승민의 공기 등등... 명배우 오그는 역시 한 명의 본인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오냐오냐~ 본인은 토마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문소리와 김태리가 밖에 앉아서 따끔따끔한 토마토를 씹는 모습은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 어쨌든, 티거와 본인은 "앗, 결실 김태리는 시골에 별장이 있구나. 땅도 있고..부럽다....."로 마무리.ㅋㅋ


    스필버그는 죽지 않아, 자기. 스필버그라서 못했을 거야, 복고풍의 현명한 소환. 남녀주인공전체뭔가꾸준함이소견충만하고ᄏᄏᄏ리얼리티가더해진소견


    >


    넷플릭스 드라마 '세하나즈만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디저트 덕후인 주인공 칸타로(평에도 디저트숍을 돌기 위해) 출판사 영업사원으로 취직하여 디저트 탐방을 벌이는 스토리. 회사에서는 완전히 냉철한 엘리트 하나 벌레, 단 것을 싫어하는 남자로 통하지만 알고보니 디저트 덕후에 몰래 디저트 블로그까지 운영 중.자신이 가고 싶어 가게 주변에 순환 코스를 짜고(예는 외근 동선의 근처에 가게를 찾아보고), 미친 듯이 빠른 속도로 완벽하게 외부 업무를 마친 담, 나머지 시간 30분에 디저트를 목소리. 정말 황당한 병맛 푸드 포르노 스타 한 드라마인데, 댁에 웃기는 극중 등장하는 숍은 전 도쿄에 실제 영업 중인 점포라 더 관심을 갖게 된다.


    >


    >


    특유의 오도독오도독한 병조림 묘사...으악...크크크크


    >


    핫케이크 가게 앞에서는 기묘한 얼굴이 핫케이크로 바뀌고 있는 sound. 쿠쿠쿠


    >


    몽블랑을 앞에 두고 밤송이로 변신. 쿠쿠쿠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들러보고 싶은 하기 상회, TAKENO TOHAGI 상회도 데クム 이쁜 것 같다.https://tabelog.com/kr/tokyo/A것 3일 7/A것 3일 707/일 3일 9238일/


    그리고 최근에 재밌게 봤던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알래스카를 선택한 사람들 LIFE below ZERO>


    >


    >


    미국판 <본인은 자연인이다> 정도 되려고 했던 본인?  20하나 3년 BBC와 네소놀지오그라픽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릴지도.넷플릭스가 시즌 한가지 있는데 보니까 시즌 9까지 본 인 온,라고이다.알래스카에 관한 다큐멘터리라면 언의를 상상하는, 기존 원주민의 전통적인 생활 내용. 집이 아니라 도시에 살던 알래스카로 이주해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는(백인)들의 내용을 다음다음으로 내놓았다.-백인 남자+원주민 아내 가족-캠프를 운영하는 강하고 늠름한 50대 싱글 아줌마(켐프쵸루이 없을 때는 당연히 혼자 있는데 가장 가까운 이웃이 850KM...)-히키코모리 감정 나는 20대 헌터-개 썰매, 영소, 사냥 등 각종 잡기에 능한 아저씨와 백치 민 이모 님 부부 등 여러 유형의 등장 인물이 본인에 오는데 각 인물들이 자신들의 성향, 특징을 바탕으로 오지에 적응하고 삶이 너무 관 심로프다.물론 알래스카라 하더라도 그 안에서 각기 다른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상의 특색은 다소 다르지만 사냥, 낚시를 주업으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비슷하다. 모두 기본적으로는 치열한 도시 생할에 싫증이 나서, 이쪽의 자급자족생할이 다른 사람들의 신경 쓰지 않아서, 마음이 편해서 왔다는 것이지만, 보고 있다.보면 왠지 부럽다.리틀포레스트의 귀농자급자족 라이프와 뭔가 맥락을 같이하는...배고프면 총 들고 본인에게 가서 순록 먹고.떼자마자 목 떼고 가죽친구 기고(잠깐 잔인)동물 쥐면 고기는 부위별로 손질해 냉동해서 기껏 내 먹고, 가죽은 곱게 손질해서 조끼 본인 신발 만드는 거 본 사람, 날을 정해서 도시에 본인가(페어뱅크스)판매하고 있다. 물고기가 먹고 싶어지면 낚시를 한다. 자급자족해도 유류비는 필요하다 사냥을 위해서는 모터보트, 스노모빌 등이 필수다.그래서 이 비용에 매우 민감하다. 보트를 끌고 강 낚시를 갔는데 아무것도 못 잡으면 아이가 비싼 기름값을 떼먹고 아무것도 못 잡다니라며 절망했다. 다들 자기 생할에 대한 강한 만족+허세가 절묘하게 믹스돼 있는데 이런 거다.루돌프와 동물에 대한 경외심을 나열하며 나는 자연을 정말 사랑합니다.동물을 존중하고, 저에게 붙잡아 준 동물에게 감사합니다.아, 하지만 저는 간을 정말 나쁘지 않아요. ."2. 사냥에 실패한 것--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놓는다"저는 자연에 순응합니다, 금지할지는 정하지 못했지만 그것이 자연의 뜻이에요 순록의 승리 이다니다"내가 못하고 못 잡은 절대적이지는 않다. ᄏᄏᄏ 이 괴상한 낙천성의 합리화야.우리 부부가 이곳에서 가장 나쁘지는 않은 등장인물은 욕 아저씨와 백치 아줌마 부부. 왠지 여기 등장인물 중에 가장 크고 손재주가 있어.소리견이 20마리를 넘은 트랙터 등 각종 공사 장비도 많은 아저씨가 집도 잘 지음.그러나 자신의 생각대로 하나 안 풀리면 f***을 막 0. 한 동네별로 흘리는지 질을 냈다. 아주머니는 아저씨 옆에서 좀 도와주면 좋으련만 머리가 없다. (이내용 하나도 없음, 예를 들어 아저씨가 건축뼈대를 트랙터로 옮기면서 아주머니에게 "바퀴가 빠져서 본인한테 잘 보고 있어 신호를 줘!"라고 했더니 흐릿해서 제때 내용을 하지 못하고 하나를 비틀어 버리는 스가면.)아저씨가 "F***!왜 제대로 안 봤냐!!" 승질내면 잘 봤다고 거짓말쟁이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본인은 스갓...www하지만, 두사람은 결론적으로는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빨리 다음 시즌도 왔으면 좋겠다. 의외로 중독성 최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