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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대 지진 발발으로 전국이 어수선? 912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6:52


    비유가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날짜를 기억하기 쉽게 하기 위한 과인만의 표본인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합니다.20하나 6.09. 하나 2(월)추석 09. 한개 5목 하나)를 불과 며칠 앞두고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 전국에서 이 지진의 흔들림을 느끼며 불안하다고 언론매체를 한가운데서 법석을 떤 상태다.다음은 기상청에서 보내온 자료.올해 발생한 것이 52번째로 지진 사상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고. 이보다 8분 전에 발생한 것이 본진이라고 들면 더 강한 것이 나 중에 발생했고 맥 노테유도우 5.0이상이 연속 하나 오난 것도 드문 경우이다. 이러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파란 색 표시는 올해 7월 5개, 울산에서 발생한 것으로 멕노테유도우 5.0로 크기의 순위에서 상위에 정착한 지진.- 출처: 지진규모별 순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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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전혀 틀림없는 것은 따져볼 것은 관련 행정부처의 자세다. 세월호 사태의 향후 안전 매뉴얼 등이 검토되면서 좀 더 나쁘지는 않다는 대처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러지 않은 것으로 속속 드러나면서 나쁘지는 않다.  재해 나쁘지 않은 재난 관련 필요한 문자는 당연히 신속히 전파돼야 하는데 필요 없을 때는 재빨리 던지면 이번 같은 사태는 발생 후 8분이 지 나쁘지 않아 우리는 1부 지면에 보내는 등 한마디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세금을 낭비하지 않고 온갖 특혜를 누리며 입으로 봉사하는 국민의 종, 제대로 된 공무원 근무 자세가 보이는 것이 언제 나쁠 거" 답답하다.


    지진대책이 생활화된 Japan과 달리 우리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이고, 발생한 것도 강도가 약해서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진에 대비할 것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소를 잃고 외양간이라도 확실히 고쳐야 다시 소를 키우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이번 지진은 다행히 진앙지가 지표에서 가깝지 않고 육지까지 멀리 떨어져 있어 피해가 크지 않았다고 한다. 전문가들이 밝힌 것처럼 우리 자신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닌 것 같다. 이것을 기회로, 나라는 물론 관계자 모드의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깨달아,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면 좋겠다. 개인은 지진 대피 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하면 된다.아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진의 대피 요령입니다.- 출처: 지진, 화산 대피요령,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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